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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 필독 사항  Requirements before traveling.

 

여행을 떠나기전 꼭 알아야 할것들은 정리해 보았습니다 .

꼭 체크해 보세요^^

코사무이

* 사무이안내

 

방콕에서 비행기로 1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한 꼬사무이는 푸켓 섬과 함께 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휴양지이다.

 

최고급 수준의 호텔과 스파, 최고급의 식사와 각종 해양스포츠 레저활동을 맘껏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이 즐비한 곳이다.

 

푸켓 그리고 꼬 창 다음으로 태국에서 세번째로 큰 섬인 코 사무이는 수랏 타니 해안에서 동쪽 84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247평방킬로미터에 이르는 코 사무이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산맥이 펼쳐져 섬 대부분의 육지는 울창한 야산과 코코넛 농장으로 이뤄져 있다.

 

지형적으로 매우 다양한 경관을 자랑하는 꼬 사무이는 여행객 자신이 선호하는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코 사무이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는 섬의 동쪽 해안에 위치해 있는 차웽_Chaweng 및 라마이_Lamai 비치이다. 이들 해변은 실로 장관을 이루는 백사장의 길이가 매우 길어 방문객들이 많고 그 주변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호텔, 레스토랑, 상점, 바와 디스코텍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코사무이의 여러 관광매력 중 나 무앙_Na Mueang폭포가 압권이다. 또 섬에는 인상적인 대형 불상조각이 가득하다. 여독이 쌓이면 마사지는 물론 각종 심신의 활력을 도모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 스파_Health Spas로 풀 수 있어 좋다.

* 태국에 관한 기본정보

태국의 면적은  513,115평방 Km로서 프랑스와 비슷하며 한국(남한)에 비하면 5배 정도 큽니다. 태국은 북쪽으로 미얀마(버마), 라오스, 동쪽으로 캄보디아, 남쪽으로 말레이지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대륙으로부터 말레이반도까지 뻗어있는 영토 덕분에 전체적으로 코를 늘어뜨린 코끼리의 두상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크게 4개의 지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차오프라야강 덕분에 기름진 중부지방, 북동부의 고지대, 산과 계곡이 많은 북부 고산지역, 말레이 반도에 말레이지아 국경까지 뻗쳐있는 남부입니다.

 

  • 수도: 방콕

  • 통화: 타이 밧

  • 인구: 6701만 (2013년) 세계은행

  •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

  • 총리: 쁘라윳 짠오차

  • 공식 언어: 태국어

*간단한 여행정보

 

1. 태국은 무비자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경우 여권만 있으시면 30일(최대 90일) 동안 태국 내에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     다.

2. 인천에서 태국까지의 항공시간은 5시간 30분입니다. 
3. 표준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2시간 느립니다. 
4. 태국 전압은 우리나라와 동일한 220~240V를 공통으로 사용하여 별도의 장비없이 우리나라 전자 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5. 태국 국제선 공항세는 700바트(Baht) 입니다. 
6. 공항 교통 이용시 공항버스나 공항택시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7. 태국 화폐 바트(BAHT)이며 계산시 B1 = \36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8. TIP은 특별히 받은 서비스가 있다면 보통 $1정도 생각 하시면 됩니다. 
9. 복장은 간편한 여름 복장으로 여행을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10. 언어는 영어(호텔이나 리조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주의, 일반인들은 영어를 거의 모르며 태국어로만 얘기가 가능합니다)

11. 건강 관리 

 1) 태국은 석회질이 많기 때문에 수돗물을 그대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어름과 포장마차에서 파는 과일은 위장이 약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급적 생수나 레스토랑,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물을 드십시요.  

 2) 일교차가 크고 낮에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에어컨을 켜고 주무시면 감기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에어컨 온도는26도
   정도로 맞추어 놓고 주무십시요.
 3) 썬텐(햇빛에 노출)은 가급적 짧게.... 태국 햇살은 굉장히 뜨거워서 금방 피부가 탑니다. 장시간 노출시에는 꼭 썬블럭
   크림을 바르십시요.
 4) 음식은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드십시요. 
12. 식사
 팍치(고수)를 넣은 태국요리가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익숙해지면 멀리할 수 없는 맛이다. 그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는 것은 여행의 커다란 즐거운이 된다. 한국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열대 과일을 골고루 먹어보거나, 저렴하고도 맛있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잊을 수 없는 여행의 추억이 될 것이다.
 해산물은 태국에서도 비싼 음식이지만 한국보다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비싼 바닷가재보다 게나 새우가 실속 있다. 볶음밥과 볶음 국수는 실패확률이 적은 음식, 분위기 있는 식당에서 단품요리를
 맛있게 먹는 것도 좋다. 태국은 고급식당은 한국을 능가하는 분위기와 가격을 자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 물 : 웬만한 숙소에서는 하루 2병의 물을 제공한다. 슈퍼마켓에서 볼 수 있는 물은 투명한 플라스틱 병에 담긴 생수와 말랑
  말랑한 불투명 병에 담긴 정수 수돗물로 나눌 수 있다. 당연히 생수(미네랄 워터)가 좀 더 비싸다.
 얼음은 '남켕'이라 하는데, 대체적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13. 맛사지 및 스파
 태국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맛사지. 전신을 맛사지하는 타이맛사지와 무릎 아래만 하는 발맛사지가 기본 종목이다. 여기에 오일맛사지와 스파가 혼합된 다양한 상품이 나와 있다.(오일맛사지를 하는 곳은 샤워 시설이 별도로 갖추어져 있다). 가격은 맛사지 실력보다는 내부시설과 서비스에 따라 차이가 나며 맛사지의 만족도는 업소보다는 맛사지사에 따라 좌우된다.
 그리고 그 만족도도 개인에 따라 달라 타인의 말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해 보는 것이 좋다.
ㆍ요령 1. 힘 좋아 보이는 아줌마(또는 맛사지사)에게 30분 또는 1시간 정도 타이맛사지를 받아 보고 맘에 들면 다음에 다시
         찾아 간다.(맘에 들면 팁 주는 것을 잊지 말자)
ㆍ요령 2. 어차피 맛사지 실력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면 시설이 좀 괜찮은 곳이 안락해서 만족도가 높다.
ㆍ요령 3. 제법 이름이 있고 고급스러운 곳은 현지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하는 것이 저렴하며, 교통편 지급등의 추가 혜택도
        있으니 예약시 꼼꼼히 챙기도록 하자.
* 맛사지 태국어 : 아파요 = 쨉,  시원해요 = 싸바이,  세게! = 아오 낙낙,  약하게 = 아오 바오바오
14. 금전관리
 태국은 US$로 통용이 되기 때문에 달러를 준비하시면 되며 비상시를 대비해서 신용카드(VISA, MASTER)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리조트나 호텔에 묶으실 경우는 개인 금고 또는 프론트데스크에 있는 금고에 맡겨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US$는 태국 현지에서 필요하신 만큼 다시 태국 바트[B]로 환전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15. 안전수칙
 1) 밤늦게 인적 드문 거리를 혼자 다니지 마세요. (특히 음주 후)
 2) 현지인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킨다거나 현지인을 보며 놀리면 안 됩니다.
 3) 크기나 훼손 정도에 관계없이 모든 불상은 신성시 된다. 사직을 찍기 위해 불상에 올라서거나, 어떠한 형태로든 불상을
   무시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4) 태국인은 사람의 머리를 신체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을 한다. 친밀감을 표시하기 위해 머리를 만지는 것은
   삼가야 하세요.
 
16. 전 화
 보통 호텔이나 리조트 룸안의 전화기로 한국에 전화 거는 방법은
ㆍ 직통 전화 : 9 + 001 + 82 - 2(지역번호에서 0을 뺀 나머지 번호) - 777 - 7777(전화 번호)
ㆍ 수신자 부담 : 9 + 001 + 999 + 82 +1000(수신자 부담)

 

*입국정보

 

1. 입국 심사대 

기내에서 태국 입국신고서를 스튜디어스들이 나누어 줬을 것입니다. 이 것을 미리 작성해야 합니다. (또는 입국 심사대 근처에 보시면 입국카드가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으니 기내에서 안 갖고 오셨어도 큰 문제는 안 됩니다.) 비행기가 착륙하면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오면 침착하게 자신의 짐을 체크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길을 따라 가다 보시면 입국심사대(Immigration)가 있습니다.

( 오시는 길로 좌측 전광판에 비행기 편명과 짐 찾는 곳(BELT)의 번호 표시가 됩니다. 해당 BELT와 가까운 입국 심사대로 가셔서 입국 절차를 밟은 후 손님의 짐을 찾으시면 됩니다. 가급적 왼쪽 끝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에서의 출국심사대와 마찬가지로 여권과 태국 입국신고서를 보여줍니다. 별 질문 없이 도장을 찍어 줄 것입니다.

* 태국 출입국 신고서 *

* 태국 세관 신고서 *

2. 짐 찾는 곳

입국 심사대(2층)를 지나서 바로 앞의 계단을 통해 짐 찾는 곳인 1층으로 내려 가시면 됩니다. 전광판에 보시면 해당 항공 편명과 BELT 번호 표시가 나오기 때문에 타고 오신 편명을 기억하신 후 해당 BELT에 가시면 됩니다.


3. 세관 검사대 

입국시 신고하실 물품이 있으시다면 세관신고서에 기록을 하신 후 신고를 하시고 나오시면 됩니다.  신고하실 물품이 없으시면 그냥 세관 신고서만 내시고 공항 외부로 나오시면 됩니다.
* 주의 : 인천공항에서 짐을 붙일 때 준 짐표는 꼭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4. 가이드 미팅 

태국 공항은 우리나라 공항과는 다르게 일반인이 공항내에 들어 올 수 없기 때문에 밑 그림처럼 미팅 데스크까지 손님이 직접 나가셔야 합니다.

공항 내 출구(Exit) A, B, C 가 있으며 이 중에서 Exit B 앞 4번 게이트(GATE) 에 있는 노보텔 호텔 미팅 데스크에서 호텔 직원 미팅 후 호텔 전용 차량을 이용해서 노보텔로 이동 후 로비에서 여행사 한국인 가이드를 미팅 합니다.

이후에는 궁금한 것은 가이드분에게 문의하시면 성심 성의것 답해 드릴 것입니다.


☞ 가이드 미팅이 없는 자유여행 상품 손님은 공항 1층(Bus Lobby) 가시면 쿠폰 택시와 쿠폰 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택시를 타시면 방콕 시내까지 약 300바트 정도이며 버스 이용시 120바트입니다. )

( 고급 차량으로 이동을 원하시면 도착층[2층]에 Limousine airport라는 곳에서 이용하세요.

- BMW[1,900바트], BENZ[1,500바트], 세단[1,000바트] )

 

* 만약 사무이 직항일 경우 *
(타이항공(국제선) 체크인시 국내선<방콕에어웨이 PG/방콕 -> 사무이> 티켓도 같이 제시하셔서 짐을 사무이까지 붙여달라고 꼭 요청해주세요. 그래야만 방콕에서 짐 찾을 필요없이 몸만 이동하시면 됩니다.)

*출국정보

 

* 한국에서 출국할 때와 비슷합니다.

 

1. 탑승 수속 

이용할 항공사의 카운터에 가서 항공권과 여권을 제시하면 보딩패스를 받으면서 좌석을 지정 받게 됩니다. 좌석은 선착순이기 때문에 창가를 원하신다면 일찍 좌석을 배정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수화물(짐)을 붙이십니다.   -> 항공권, 보딩패스권, 여권, 짐표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2. 보안 검색, 세관, 출국심사대 

보안 검사대 -> 세관 검사 -> 출국심사(여권, 출국 카드, 보딩패스를 제시하면 여권에 출국한다는 도장을 찍어 준다. 

 

* 주의 : 1인당 US$600이상 물품을 구입하시면 세금을 추가로 납부하실 수 있으며 담배는 1인당 1보르, 양주는 1인당 1병으로 제한 됩니다.

 

3. 탑승 

출국심사대를 지나면 면세점들이 있습니다. 면세점 쇼핑을 하시고 보딩 패스에 보면 탑승 gate를 확인하시고 해당 Gate로 가서 대기하고 있으면 출발 약 20~30분전부터 탑승을 시작합니다.

.

*태국 여행시 준비물

 

'유비무한'이라는 말 처럼 준비가 철저해야지만 편한 여행, 즐거운 여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 짐무게는 이동하기도 편하며 빠지는 물건이 없이 가려면 대략 10kg(1인당)이 가장 적당합니다. (항공사 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국제선 항공사에서 20kg/1인당 으로 짐무게를 제한하고 그 이상은 추가로 charge를 해야하며 각 국가의 국내선은 보통 15kg으로 제한하오니 초과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십시요.)

◈태국 여행준비물◈

 

여러분의 여행준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준비물을 알려드립니다. ^^*

 

▶첫 번째! 여행용 가방을 제일 먼저 준비하셔야 겠지요?

여행용 가방은 일정을 고려하여 준비하세요. 너무 큰 가방은 약간 번거롭고 너무 작은 가방은 필요한 짐을 다 담을 수 없어 용도가 낮으므로, 장래를 고려하여 준비하시는게 좋으시겠죠? 반드시 기내용 가방이 아니라도 무관하나, 기내용 가방과 같이 하드케이스 가방이 내용물 파손등의 위험이 적답니다~

 

▶두 번째! 여행가방내에 챙겨두실 물건을 나열해 볼까요?

우선 작은 휴대가방을 준비해주세요..

여행용 가방은 아무래도 크고 무거우므로 호텔이나 버스에 두고 여행중에는 필요한 작은 소품들을 핸드백이나 벨트색등을 준비하여 이곳에 담아서 다니면 좋습니다. 특히 매거나, 허리에 찰 수 있는 백이 제일 안전하답니다.

 

※요즘 국제적인 테러 위협 때문에 공항에서는 액체류 및 젤류, 에어로졸의 항공기 휴대반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해당물품: 화장품, 향수, 홍삼엑기스, 음료, 치약, 헤어젤, 샴푸, 마스카라, 에어로졸 등]

 

꼭 기내로 반입하셔야 되는 물품이 있으시면 용기 1개당 100ML이하, 총량은 1L가 넘지 않으셔야 하시고 승객 1인당 1L크기의 투명 지퍼백에 보관하셔야 하십니다.

가능한한 부치실 가방안에 다 넣으시는게 좋으시답니다^^

 

그리고 면세점에서 구입하신 액체류나 젤류의 경우 기내반입 가능하시구요~

개봉은 현지 호텔에 도착하시기 전까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는 의류를 챙기셔야죠..

태국은 열대 기후로 하기(3-5월), 우기(7-9월), 건기(10-2월)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평균 기온은 28°C정도 되는 열대의 다습한 기후에 적당한 면종류의 가볍고 편안한 차림이 적당하겠죠^^*

서늘한 기후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스웨터나 재킷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또한 우기에는 우산(우비)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여름은 보통3~5월인데 40。C가 넘는 날도 많기 때문에 모자와 선글라스는 필수!!

또한, 수영복과 양산이나 모자[현지에서 구할 수 있으나, 구하기 힘든 경우도 있으므로], 속옷등 꼼꼼하게 챙기세요. 그리고 호텔 수영장내에서는 꼭 수영복을 착용하셔야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방콕의 경우 왕궁을 관광하시게 되는데 왕궁 입장시에는 민소매옷, 슬리퍼, 짧은 치마나 바지는 입장하실 수 없으니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젠 세면도구를 챙겨볼까요?

호텔마다 기본적인 세면도구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별도로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생리대나 면도기, 칫솔, 치약등과 같이 개인에게 필요한 것과 호텔에서 위생상 잘 비치해 두지 않는 품목들   도 잘 챙겨 두세요.

 

 

기호용품은 어떤걸 챙겨가야 하는지도 아셔야겠죠 ^^*

커피, 담배, 차종류등 개인 기호품은 미리 충분히 준비 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담배나 커피등을 구입하기 어렵거나 지나치게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물을 가져가실 꺼라면..

현지식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고추장이나 김치정도를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단, 농산물,음식물 반입이 까다로운 국가도 있으므로, 음식물은 아주 제한적인 품목과 양만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타용품으로는 이런걸 준비해보세요~

손톱깍이, 칼등 기타 날카로운 소품류는 기내 휴대제한 품목입니다.

양산이나 우산, 우의등도 준비해 두시면 좋아요..그리고 태국의 전압은 전국적으로 220볼트를 사용해서 220V 50HZ 플러그와 소켓을 쉽게 찾을 수 있구요, 면도기 녹음기 등 기타 가전 제품을 이용하려면 어댑터를 휴대해야하며, 고급 호텔에서는 110볼트용 변압기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세 번째! 손가방이나 색(Sack)등을 챙겨 보세요.

첫 번째에서 말했듯이 작은 소지품들로 이루어지는데요 선크림이나, 화장품 종류, 그리고 휴지나 손수건, 아이를 위한 용품등 기내와 관광지내에서 사용하게 되는 물품이 있구요~ 연고와 밴드, 지사제,진통/해열제,소화제등 의약품등으로, 아이들을 동반할 경우, 타박이나 찰과상에 대비한 연고나 파스, 밴드등이 유용합니다.

또한 필름, 건전지의 경우에는 기기에 장착된 1회분 이상 휴대가 불가하니 유의하세요..

제일 중요한 여권이 있죠~ 유효기간이 확인된 여권! 여권이 없으면, 절대 출국을 할 수 없으며, 고객이 여권을 미 소지한채 공항으로 나와 항공기에 탑승하지 못한 경우 책임은 고객이 직접 지게 되신답니다..

 

▶네 번째! 지갑에는 이러한 것들이 들어갑니다.~~

우선 신용카드 준비~

신용카드는 BC계열이 아닌, Visa,Master,JCB,Amex,아메리칸 익스프레스등의 카드, 특히 가맹점이 많은 Visa나 Master 계열의 카드 한 장 정도만 넣어두고 나머지 카드는 모두 집에다 보관해 두고 출국 하시는 것이 좋습니 다. 신용카드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통용 되므로 편리하지만, 분실시 위험이 따르므로, 한 장만 준비하시고,

분실시에 대비하여 신용카드 번호와 카드 분실시 신고 전화번호등을 잘 기록해 두세요. 또한, 공항버스나 지하철 탑승을 위한 교통카드 기능이 딸린 카드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는 외국환 준비하기

미리 환전하신 경우에 해당됩니다. 환전은 공항에서 5분정도면 환전 가능합니다. 신한, 외환, 조흥, 우리은행에서 공항출국장에 환전창구를 운영합니다만, 공항에 늦게 도착하거나, 시간이 없어 환전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미리 환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국내환 준비하기

공항내에서 세금납부나 공항까지의 이동중 교통비등의 지출이 있을 수 있을 수 있고, 태국 호텔내의 팁 지불도 국내환으로 (천원짜리 한 장정도 나가실 때 두고나가시면 청소 깨끗하게 해주신답니다)하시는게 좋으시므로 얼마간의 국내환도 준비해 두십시오.

 

▶다섯번째! 여행을 떠나시기 전 여권 꼭 챙기기!!

신혼집으로 짐을 옮기시거나 허둥지둥 정신없이 출발하시다보면 간혹 여권을 잃어버리시거나 소지하지 않으시고

공항을 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권은 꼬옥~~~~미리미리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문단속하기!!

 

자 이제 여행 떠나시는 일만 남으셨네요..

다시한번 차분히 확인해보시구요 잊어버리고 가시는 것 없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예약 전화

070-8830-7443

현지 전화

089-518-3427

주  소

159/5 Moo 1, T.Bophut Koh Samui, Suratthani 84320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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